안녕하세요. 어반필라테스입니다.
관절염이란 용어는 한가지 질병이 아니고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여러가지 질병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크게 골관절염과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구분되는데 상당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골관절염은 퇴행성 변화에 의해 관절면을 감싸고 있는 관절연골이 서서히 마모되는 상황인 반면,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전신적인 염증성 질환으로서 관절면뿐만 아니라, 관절낭과 인대 등의 결체조직까지 침범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관절염의 형태와 그에 맞는 운동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골관절염은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의미하는데,
특징적인 소견으로서 체중을 지지하는 연골의 손상, 연골하골의 경화 현상, 관절 변연부의 신생골 증식 등이 있습니다.
골극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뼈의 증식은 정상적인 관절의 기능을 방해하고, 관절 가동범위의 제한과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골관절염은 성인 여성의 15%, 성인 남성의 11%에서 나타나며, 55세 이상의 사람들의 대부분에는 어떤 형태로든 골관절염이 존재합니다.
골관절염 환자에게는 관절면에 가해지는 부하를 최소화 할수 있는 저강도, 고반복의 운동이 권장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수중운동으로 환자는 물의 부력 때문에 다른 운동보다 현저하게 적은 관절 부하 상태에서 운동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관절면의 충격 부하가 적은 자전거나, 일립티컬, 수영 등과 같은 심혈관계 운동이 좋습니다.
이러한 심혈관계 운동을 통해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체중을 조절하면 골관절염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상체를 위한 저항운동으로는 개방사슬운동(OPEN KINETIC CHAIN)-‘체중을 실지 않으면서 단순관절운동에 가까운’을 우선적으로 권합니다.
팔굽혀펴기와 같은 폐쇄사슬운동(CLOSE KINETIC CHAIN)-‘체중을 실으면서 다관절운동에 가까운’은 견관절이나 팔꿈치를 압박하게 되는 특성되는 때문에 금지시 됩니다.
하지운동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개방사슬운동이 권장되지만,
슬개대퇴골관절염 환자에게 전체관절가동범위에서의 레스 익스텐션은 관절염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예외입니다.
이런 환자에게는 슬개대퇴의 압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각도인 90~45도 혹은 0~30도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레그익스텐션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골관절염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
수중운동
사이클
계단 오르기
일렙티컬 트레이닝
그리고 필라테스^^
